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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이 지닌 의미(안명규 기자/장흥신문)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은
국내에 보고된 구석기 유적 가운데 가장 크고 유물의 밀집도도 높아서
그 가치와 의미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곳 신북 마을에서만 아직 발굴되지 않은 면적만 3만 평이 넘기 때문에
대대적인 조사와 발굴이 이루어지면
더 유익한 유물이 출토될 가능성도 농후한데요,
신북 구석기 유적이 지니고 있는 의미,
장흥신문 안명규 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 언제 어떻게 발견이 됐는지?
(규모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2. 이 유적은 지방문화재로도 지정이 된 바 있죠?
3. 신북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는?
4. 신북 마을에서만 아직 발굴되지 않은 면적이 꽤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 가치와 의미를 보면 대대적인 조사와 발굴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5. 신북 구석기 유적... 앞으로 어떻게 보존, 관리돼야 할까요?
6. 끝으로 휴가철입니다.
휴가지 선정에 고민이 많은 분들을 위해
장흥에 대해 자랑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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