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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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2020 총선, 시민사회의 역할(하승수 공동대표/정치개혁공동행동)

2020년 4월 총선이 1년이 채 남질 않았습니다.
 
2022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으로 평가받는 만큼
여 야 할 것 없이 정치권에서도
당력을 모으는데 힘쓰고 있는 모습인데요.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의미 있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정치권에 대한 심판. 즉 사람을 바꾸자고 하는데,
사람이 아니라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시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시민사회, 2020 총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 발제자인,
정치개혁공동행동 하승수 공동대표, 연결합니다.
 
/인사/
 
1. 내년 총선이 갖는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 그 이유는
 
2. 각 당마다 총선 승리를 위한 셈법이 모두 다르던데요.
민주평화당처럼 사분오열 되는 상황도 있고요...
 
3. 당장 나오는 것이 문재인 정부, 또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성과, 아니겠습니까?
 
4. 한국 정치의 매커니즘상 시민사회가 늘, 여 야 심판론의 중심에 있었고, 그 결과 정당 간 반사익을 얻는 경우도 있지 않았습니까?
 
5. 사람이 아니라 제도를 바꿔야 한다... 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신 이유는?
 
6. 시민사회의 역할, 대응 방안은?
 
7. 하지만 지난 4월말, 선거법·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과정만 보더라도 각 당의 유불리에 따라서, 입법이 교착되는 상황을 봤는데, 시민사회의 역할 만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8. 시민사회의 구체적인 활동 방안은
 
9. 2020년에 기대되는 국회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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