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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민선7기 2년차, 광주시의 새로운 주택정책(문범수 국장/광주광역시 도시재생국)
광주지역 아파트가 획일적으로 건립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있었는데요,
민선7기 2년차..
광주시는 새로운 주택정책을 마련하고,
저마다 똑같은 ‘성냥갑 아파트’에서 벗어나
광주다운 공동주택 디자인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광주광역시 문범수 도시재생국장, 연결해서
구체적인 계획들..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민선7기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도시재생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주택정책과 그 성과는?
2. 광주의 도시재생과 디자인...
그 방향성은 어떻게 이어오셨는지?
3. 하지만 광주시내 아파트의 경우,
획일성이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떠한지?
4.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
5. 더불어 도시 경관과 안전성을 해치는 노후화 된 아파트들이 지닌 문제도
빼놓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6.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새로운 주택정책을 꾸리셨다고 들었습니다.
큰 틀부터 소개를 해주시죠.
7.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세우셨습니까?
8. 새로운 주택정책.. 지역과 시민들에게는 어떤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9 앞으로 광주시의 도시재생 계획과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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