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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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축제 통합한 보성, 행정혁신 사례로 꼽혀(문경률 과장/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광 비수기라 불리는 6월이지만
보성에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달, 지역 대표축제 네 가지를 통합해서 개최한 시너지 효과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보성군 문경률 문화관광과장,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6월은 대개 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는데,
보성은 현황이 어떻습니까?
(대략적인 분위기 정도만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2. 매주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페스티벌이
한 몫을 하고 있는 것도 같은데요?
(통합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활어잡기 페스티벌의 인기,
어떤 행사인지 간략히 소개)
 
3. 축제의 계절이었던 지난 5월에는
보성의 네 가지 대표축제를 통합 개최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어떤 축제들이 있었는지?
(다향대축제(5월), 일림산 철쭉문화축제(5월), 활어잡기(8월), 서편제 보성소리축제(10월))
 
4. 각각의 축제를 하나로 합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5. 통합된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분위기는 어땠는지?
 
6. 축제 통합 이후 관광산업 부분이나 그 외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7.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도 좀 더 수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행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8. 이런 축제 통합을 위한 시도는
타 지역들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도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는지?
 
9. 이번주, 율포 솔밭해수욕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는 걸로 압니다.
보성을 찾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 텐데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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