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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미국 국립보건원 한미 유전체 연구 지원 결정. 내용과 의미(이건호 단장/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추진하는 한-미 유전체 연구가
미국 국립보건원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습니다.
더욱 효과적인 치매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 이건호 단장, 연결해서
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한-미 공동으로
‘대규모 유전체 게놈사업’을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업인지부터 소개해주시죠.
2. 규모가 무척 큰 사업이라고?
3. 취지는 좋지만 사업 특성상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 않았는지?
( 비용이 많이 들고 장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이라 우리 정부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던
실정.)
4. 그런데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5. 사업비 지원으로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6. ‘한국인 치매 유전체 게놈사업’이 가져올 변화, 효과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7. 본격적인 작업은 언제부터 시작되는 건지?
8 치매국책연구단이 확보하고 있는
치매 관련 생체의료 빅데이터의 양이 방대한 걸로 아는데,
앞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있어서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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