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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관현악곡으로 재탄생(광주문화재단 김지원 문화사업실장)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80년 오월을 잊지 않기 위한 공연들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해, 광주문화재단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한,
창작 관현악곡 창작곡을 공모 했고요.
그 선정된 곡들로 초연 무대가 펼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광주문화재단 김지원 문화사업실장, 연결합니다.
/인사/
첫 공연 앞두고 재단에서도 바쁘실 것 같습니다?
2. 작년 공모부터 무대에 올리기까지 1년 정도 걸리셨죠?
(과정 설명)
3. 문화재단에서 관현악곡 창작곡을 공모하게 된 배경은
(님을 위한 행진곡의 대중화, 세계화)
4. 나이 학력 국적 제한이 없었다고 하는데. 사람들 관심도는 어땠습니까?
5. 어떤 분들이 선정이 되셨을까요?
(김신, 임유미, 김민경, 트살리키안)
-네 작품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
-곡들마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6. <님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됐다고 보십니까?
(선정 기준)
7. 초연 무대가 언제인가요? (5월 31일 금 19:30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를 맡게 된 이유
8. 첫 무대를 선보인 이 후 선정된 관현악곡들이 전국에서, 또 세계 무대에서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앞으로 계획-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광주의 민주·인권·평화도시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광주만의 특화된 광주형 문화콘텐츠)
9. 이 외에도 5.18 추모와 관련된 문화행사가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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