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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주민들 재산권 보장 촉구(박성미 의원/여수시의회)
삶의 터전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국립공원 지정해제를 촉구하고 나선 겁니다.
여수시의회에서도 도서민의 재산권 보장을 중요 가치로 내세우면서
시의 적극 중재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내용 지적한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인사/
1.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어떤 곳인지?
2. 이 곳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과정을 전해주신다면?
3.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들이 따르게 되는데?
4. 그런데 이로 인해 많은 섬 주민들이
터전을 떠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태가 어떤지?
5. 국립공원 지정으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6. 공원에 포함된 여수시 주민들은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지정해제를 촉구하고 있다고?
7. 하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것에도 분명 의미가 있을 텐데?
8. 환경 단체들이 우려하는 공원의 자연 훼손에 대해서는
대안이 필요하지 않을지?
9. 시가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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