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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새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급증, 대안과 주의점(박정관 교수/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초등학생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주변에의 신입생들,
그야말로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고 불릴 정돈데요.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운전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박정관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이 어떤 곳인지, 정리부터 해주시죠.
2. 최근 광주, 전남지역 스쿨존 교통사고 실태, 어느 정도나 됩니까?
3. 사고의 유형도 다양 할텐데요.
4. 주차 정차된 차량들,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 정차 차량이 사고의 원인이라고도 하던데요.
5. 녹색어머니회처럼 교통지도를 하고 있어도 ‘일단 정지’를 하지 않고 차를 그냥 운행하는 운전자 분들도 계시던데요.
(운전자 의식의 문제 언급)
6. 스쿨존에서 유의점도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운전자가 타고 있거나, 또 자녀를 바래다주려고 잠깐 차를 세워도 단속 대상이 되나요?
7. 스쿨존에서의 위반 사항은 어떤 것이고 위반 했을 때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나요?
8.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안에서는 어린 학생들을 우선하려는 어른들 노력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네요.
9. 어린이들에게 차가 오는 지, 신호등을 살펴보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10. 자치단체나 경찰청에서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이 잘 갖춰 있는지 반드시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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