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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출산합계율 0.98명 저하, 그 원인과 현실적인 대안은(장하나 활동가/정치하는엄마들)
그러니까 0.98명으로 떨어졌습니다.
가임 여성 한 명이 평생동안 아이 한 명을 낳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OECD 국가 중에도 한 명 이하로 떨어진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는 원인과 실효성 있는 정부 정책은 무엇인지,
정치하는 엄마들, 장하나 활동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인사/
1. ‘합계 출산율’의 정의 부터 내려 볼까요?
2. 합계 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98% 로 하락했습니다. 이 지표가 갖는 사회적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인구 현상 유지를 위해 필요한 ‘합계 출산율’은? (2.1명)
3. OECD 국가 가운데 아직 한 명 아래로 하락한 나라가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아이를 안 낳는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4. 출생률 하락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5. 정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최근 10년 동안 100조 원을 투입했다고 합니다. 예산을 쓰고도 출산율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6. 출산정려금 등, 현금 복지 정책의 문제는 아닌지?
7. 요즘 젊은 세대 중심으로, 싱글라이프를 추구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 사회적 변화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8. 출산율 높일 수 있는 현실화, 실효성 있는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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