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일상을 사는 분들,

우리 주변의 화제의 주인공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주의 인물!’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미얀마의 학생들을 돕기 위해

온라인 학교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교사와 학생들은 시민 불복종 운동으로

등교를 거부했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는데요.

온라인 학교를 직접 운영하게 된 이유를

전북대학교 국제인문사회학부 조수민 학생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1. 미얀마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만들고 있다고요.

  어떤 활동을 하는지 소개 해주세요 !

2. 어떻게 이런 활동을 하게 됐나요 ?

3. 직접 사연을 접했다는 거네요.

 국내 유학생 모임 ‘미얀마의 봄’은 어떻게 구성돼 있고

 그 안에서 (미얀마 관련한)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

4. 미얀마 쿠데타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학생은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

5. 미얀마인들을 돕고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

  활동은 어때요 ?

  (ex. 미얀마의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지, 활동하면서 느끼는 소감 등)

6. 가장 보람찬 순간은 언제였나요 ?

7.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때는 언제예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

8. 활동에 있어서의 앞으로의 바람은 ?

9. 이 미얀마 사태가 어떻게 해결했으면 싶은지

  그리고 미얀마인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 것 같은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