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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 예타 통과... 여수와 남해 30분대로!(여수시 임광근 건설교통국장)
여수와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등
전남지역 도로건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지자체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관련해서 이야기 듣겠습니다.
여수시 임광근 건설교통국장, 연결합니다.
/인사/
1.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
어떤 사업인지 자세히 소개부터?
2. 이 사업의 구상안이 처음 제시된 것은 언제였는지?
3.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우리지역에 꼭 필요했던 이유는?
4.이 사업… 앞서 네 차례 예타 대상에 올라갔지만 모두 탈락했다가,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어떤 부분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5. 사업의 경제성을 대폭 상향시킨 것은 물론이고,
그 외 정책성이나 지역 균형 평가 등에 대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오셨죠?
6. 해저터널이 계획대로 건설이 되면
우선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죠?
7. 꼭 여수와 남해 뿐 아니라
전남 동부권, 경남 서부권의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8. 더불어 지역 관광산업이나 의료, 교통, 문화 분야 등에 있어서도
기대되는 부분들이 많을 텐데?
9. 최종 건설 계획은 언제쯤 발표가 되는지?
10. 남은 기간… 여수시의 포부,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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