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넘어서

소멸해가는 농어촌과 작은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하나의 과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학교 현장의 목소리 들어봅니다.

화순 천태초등학교 박지선 교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지금 전남지역 초등학교. 개학을 했지요?

-전면 등교?

2. 코로나19 사태로 학교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많으시죠?

-방역 상황?

3. 화순 천태초등학교,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전교생 42명 서울 유학생 11명.

4. 저희 어렸을 때는 한 반에 60-7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교생을 모두 합쳐도 50명도 안되네요. 전남에 이렇게 작은 학교들이 많습니까?

5.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라면?

6. 학생 수가 적어서 좋은 점 이라면?

7. 최근 들어서 농촌 마을 학교로 유학 오는 서울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전남으로 유학을 올 수 있는 지?

-전남 전체 유학생 상황?

-천태초등 유학생 상황?

8. 수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 지, 과정이 궁금합니다?

-천태초, 마스터 프로젝트_수영, 스키, 악기, 친환경 생태 수업으로 진행

-오늘은 어떤 수업이 진행 되는 지?

9. 선생님들 수업 준비, 힘들지 않으신가요?

10. 서울 유학생들과 현지 학생들, 서로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지?

-서울 유학생들의 먹고 자는 것은 어떻게?

11. 유학 프로그램 이 후 가장 큰 변화 라면?

-학생들의 변화

-마을의 변화

12. 서울 부모님들이 자녀를 전남으로 유학 보내고, 또 유학 기간을 연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뭘

까요?

-부모님들이 만족하는 이유?

13. 영국이나 일본 언론에서도 관심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에 주목하던가요?

14.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