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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코로나19, 광주 상황은?(광주광역시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2천 명 대 진입!
우리 사회가 이제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2천 명 대로 가는 것인가.... 라는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점이 어디일지 가늠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하는데요.
정부와 시민 모두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방역태세를 새롭게 정비할 때라고 봅니다.
특히 주말과 대체휴무일을 낀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서
시민들도 이 시기를 잘 견뎌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광주광역시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인사/
1.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전국적인 상황도 언급
-현재 광주광역시 방역 체계는?
2.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6월에 6~700명 대였다가 7월 초 들어서 1,000명 대에 들어섰는데...지금 2,000명 대로 진입을 했습니다. 이번 4차 유행은 1, 2, 3차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3. 델타 변이 확산은 이미 수도권을 넘어 이미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죠?
4. 알면 알수록 센 바이러스라는게 확인 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분석은?
5. 광주에도 백신 접종 후 확진된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있었죠?
6. 그리고 4차 유행의 확산세, 휴가철 영향도 있을까요?
7. 이번 주말, 대체휴무까지 포함된 연휴 고비가 있는데, 이에 대비한 방역 대책이라면?
8. 백신 접종의 속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해 보이네요?
-광주시의 백신 접종율은?
-백신 수급 문제로 접종이 늦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광주시 의료 시스템에 대한 준비는?
10. 시민께 당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