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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내년 대선, ‘청년’ 민심은 어디로?(정의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청년 정의당 강민진 대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선 캠프에서의 청년층 구애는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치권에서 청년의 위상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 인재 영입 관련한 논란도 있지만
정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힘을 키워갈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고 싶다는...
청년들의 목소리도 들려오는데요,
정의당의 대선 전략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정의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맡고 있는
청년 정의당 강민진 대표, 연결합니다.
/인사/
1. 최근 정치권에서 청년의 위상. 과거와 많이 달라진 것 같은데. 현장에서 어떻게 느끼십니까?
2. 청년 정의당의 경우엔 정의당 내 독립기구로서 따로 예산과 사업 권한을 갖고 있다고요?
3. 내년 대통령 선거가 갖는 의미, 정의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 지?
4. 정의당의 지지층 확장이 어렵게 보이는 이유는?
-젠더 문제에 집중한다는 지적에 대해?
5. 국민의힘이 20대 청년들에게 왜 인기가 있을까요?
-각 당의 인재영입을 두고 논란이 많은데.. 최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새시대준비위원회 신지예 부위원장의 영입에 대해 SNS를 통해 견해를 밝혔던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평가?
6. 정의당 청년 지지층에 대한 분석?
7. 정의당의 청년 정책은
8. 주4일제 공약을 대표 공약을 내놓은 이유
9. 주4일제, 청년층의 반응은?
10. 주4일제, 너무 이르다는 지적에 대해?
11. 지역민께 한 말씀 덧붙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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