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유출로 인한 일자리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생형 지역일자리 1호인 ‘광주형일자리’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재단이 설립 됐습니다.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인데요,

앞으로 어떤 도시를, 또 어떤 일자리를 꿈꾸는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김동찬 대표이사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이사님,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부터 들어보고 싶습니다?

2.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내년에 출범을 하는 거죠?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까?

3. 재단이 출범하기까지 1년 6개월 정도 걸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의 과정에 대해서도 말씀을?

4. 출범 전까지 챙겨야 할 부분이 많으실 텐데, 현재는 어떤 단계인지?

5. 강원, 울산 등 타 지역에도 일자리재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광주상생일자리재단과 타지역 일자리 재단은 어떻게 다른지?

6.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출범하게 되면, 광주시와 재단과의 역할은 어떻게 되는지?

- 광주형일자리 1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한 캐스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재단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

는지?

7. 현 정부 들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추진배경과 기대효과는?

8.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에 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광주는 상생형 일자리 대표 모델이기도 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습니다. ‘광주형일자리’의 시사점은 무엇인지?

10. 앞으로 광주형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재단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련한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