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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인물]광주의 음악감독 장용석의 20년간의 기록 - "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 걸다"(장용석 감독)
의미있는 일상을 사는 분들,
우리 주변의 화제의 주인공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주의 인물!’
음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주체적 삶을 살아온 음악가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 걸다’ 라는 책인데요.
이 책을 쓴 사람은
우리지역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월드 뮤직,
영화 음악의 세계로 늘 우리를 안내하는 분이시죠,
장용석 감독입니다.
장 감독은
유학시절부터 수집한 자료와 기록들을
이 책에 꼼꼼하게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이 책, 지금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주의 인물,
‘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 걸다’ 의 저자,
장용석 감독을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인사/
1. (아주 따끈따근)지금 서점에 가면 만날 수 있다는 거지요?
2. 공연기획자로, 다큐 감독으로, 평소에도 대중문화의 중심에서 늘 바쁜 분인데, 이런 책을 또 계획하고 계셨네요?
-책 발간된 소회?
3. 책을 기획하고 발간하게 된 특별한 이유라면?
4. (본격적인 책 이야기로) ‘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 걸다’ 책 제목인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5.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소개해준다면?
-1부~5부 전체적인 내용, 핵심?
6. 1부에서는,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는 음악들, 소개?
-대표적 에피소드
7. 2부에서는, 월드뮤직에 대한 정의와 소개
8. 3부에서는, 영화음악과 그와 관련된 뮤지션 소개
-대표적 영화음악과 뮤지션
9. 4부에서는, 이 시대 가객들에 대한 이야기
-대표적 가객 소개
10. 5부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소리산업과 대중문화 방향성?
11. 이런 자료들을 오랫동안 모으고 기록하고 간직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네요?
12. 이 가운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13. 책을 통해서도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매 년 한 여름에 즐기는 공연들도 많았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 상황이 좀 어떻습니까?
15. 지친 시민들을 음악으로 위로 한다면? 어떤 음악들이 좋을지?
16. 개인적인 바람이나 계획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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