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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요양보호사 인권침해 문제 심각... 노동인권, 자기방어권 보장해야!(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 박선화 지부장)
전국 50만여 명의 요양보호사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성희롱과 폭언, 폭행이 끊이질 않는
인권 침해 현장의 실태를 고발하면서
노동 인권 보장을 외치고 있는 겁니다.
관련한 실태를 이 시간에 들어보겠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박선화 광주지부장, 전화 연결합니다.
/인사/
1. 먼저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부터 소개를?
2. 광주에는 현재 요양보호사 분들이 어느정도로 계십니까?
3. 요양보호사들이 일하는 노동 현장에서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있습니까?
4. 지부장님이 직접 듣거나 본 사례들도 있으실 듯 합니다?
5. 이런 크고 작은 문제들을 제기할 때
요양보호사들을 보호해 줄 법적 장치는 제대로 마련이 돼 있습니까?
6.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정부, 관계기관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달라진 게 좀 있습니까?
7. 요양보호사들의 인권에 관심이 없는 국가...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씀도 있으실 것 같은데?
8. 요양보호사 인권 보호... 그 시작은 어디에서부터라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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