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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전라남도교육청,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추진(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전라남도교육청이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서울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오는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전남지역의 농산어촌 작은 학교로 전학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교가 마을과 함께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이 농산어촌 유학의
핵심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인사/
1.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 소개부터?
2. 추진하게 된 배경이라면?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논의
3. 전남 농촌학교의 장점, 전남으로 유학을 권하는 이유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상대적으로 안전, 학생 개별학습 가능 등)
4. 어떤 과정을 통해서 유학을 오게 되는 건지?
-전학 절차, 유학 형태, 비용 부담 등
5. 신청 현황은
-모집 결과(구체적으로)
6. 올 3월부터 유학 생활이 시작이 되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 지?
7. 이번 성과를 계기로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은 있으신 지?
8. 우리 전남은 이제 학생 수도 많이 줄고 학교도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도교육청의 방안은?
-현재 학령인구 감소 현황
-미래형 통합학교 추진
9.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께 덕담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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