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2021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양 시도 간 협력 사업 등 아홉 건의 신규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전남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이 시간에 관련 이야기 들어보고요,

최근 광주시의 내년 정부 예산안이

3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이 내용도 함께 듣겠습니다.

광주광역시 문영훈 기획조정실장, 연결합니다.

/인사/

1. 광주와 전남이 함께하는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 언제 어떻게 결성이 됐는지?

2. 광주 전남의 상생 발전… 어떤 의미가 있을지?

3. 상생발전위원회에서 그동안 수많은 협력과제들을 발굴하고 또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압니다?

4. 지난 금요일, ‘2021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개최 됐지요. 어떤 논의들이 오갔는지?

5. 현재 시,도가 당면해 있는 지역 현안들도 상당합니다. 특히 갈등의 골이 깊은 광주 군공항 문제의 경우, 광주시와 전남도 양 시도의 공동 노력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 대한 논의는 어떻게?

6. 광주 전남의 노력이 중요한 또 다른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7. 광주 전남의 협력으로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는 어느정도?

8. 한편 광주시가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라고?

9.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10. 광주의 여러 핵심 현안 사업들도 조금씩 속도를 낼 수 있겠네요?

11. 얼마 남지 않은 민선 7기… 남은 기간 광주시의 목표, 다짐에 대해서도 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