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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인물]행복을 요리하는 강동완의 (강동완 조선대학교 전 총장)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을 사는 사람들,
우리 주변의 화제의 주인공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주의 인물!’
코로나19 국면이 후,
일상이 사라졌다.. 이런 말들 많이 하는데요,
달라진 일상을 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우리의 삶이 조금은 슬프고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일상은 행복과 불행의 교차점에
머물기도 하는데요.
우리의 일상, 과연 행복한가? 라는,
그 근원에 답하는 책이
최근 발간 됐습니다.
조선대학교 강동완 전 총장이 쓴 <행복 레시피>
평소 생각하는 행복 요리법을 담았다고 하는데요.
조선대학교 강동완 전 총장께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사/
1. 학교 퇴임 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어떤 활동 하시는지
2. 34년 동안 교직자로서 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조선대학교와 함께 해온 시간, 과정은?
-교수로서 보람
-가장 기뻤던 일, 또 가장 마음 아팠던 일
-교육자로서 철학, 지니고 있는 가치는?
3. 최근 <행복 레시피> 라는 책을 쓰셨는데, 책 소개?
4. 강 총장께서 생각하는 ‘행복’이란?
5. 그렇다면 총장께서는 지금 행복하십니까?
6.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었는 지?
7. 왜 ‘행복’을 주제로 삼으셨는지?
8.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상을 잃어버린 사람들.. 행복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시는 지?
9. 특히 책의 내용을 보면, 청소년, 여성 등... 특정 계층에 대한 행복 레시피도 제시를 하셨던데?
10.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공동체 회복)
11. 내년 2021년, 어떤 행복을 추구할 계획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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