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시행됐던 단계적 일상 회복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재조정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4주간 거리두기 조치가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5000명대 안팎을 이어가고

위중증, 사망 사례가 속출하면서,

오미크론 변이까지 새 변수로 떠올라.

방역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방역 대책에 대해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과 송혜자 과장, 연결합니다

/인사/

1. 광주시 확진 상황부터 정리를?

(12월 6일 오전 기준)

2. 단계적 일상 회복.... 실시 이후 광주시의 확진 상황은?

-위중증 환자?

3.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길을 조심스럽게 시작했지만 코로나의 위험은 당초 예측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일상을 위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4. 광주시 확진자의 특이점 이라면?

5.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을 중단한 기준은?

6. 정부 거리두기조치 강화 핵심 내용?

-사적모임 인원 규모

-방역패스 적용 시설 확대

-해당사항 없는 시설

7. 이번 조치의 핵심은 사적모임이 제한되고 대신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관심인 영업시간 제한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는 건가요?

8.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 이후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면서 의료대응 역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고 하는데, 광주시 중환자 병상.. 문제 없는 지?

9. 광주시민께 당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