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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뉴딜 수도 광주의 비전(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 되고
지난 2일부터 광주의 내년 살림을 책임질
예산 확보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광주 지역구 의원 가운데 유일한 국회 예결위원이죠.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과 함께
광주지역 예산 확보 활동과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국정감사 시즌 마치고..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의원님 시선에서의 국정감사 정리 언급 후에.. 예산 심의 이야기로)
2. 내년 정부 예산안의 규모는 어느 정도?
(555조 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3. 이번 예산안이 갖고 있는 의미는?
4. 여·야 간 예산 최대 쟁점은?
(21조 한국판 뉴딜 사업에 대한 입장 차이)
5. 가장 챙기고 싶은 광주지역 현안이라면?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은?
6. 시간이 좀 흐르긴 했습니다만, (지난 10월 30일) 국회 예산 심의 전에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광주에서 처음 열었습니다.
-그 의미는?
(지역균형뉴딜 위해)
-'신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3법‘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을 당론으로 채택을 요구하게 된 이유와 당내 분위기는?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호남 뉴딜 성공을 앞당길 법)
7. 어제 양 의원께서 ‘검찰의 월성1호기 원전 수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검찰의 원전 수사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8. ‘검찰이 그동안 도를 넘은 국정 개입을 해왔다’ 는 발언의 의미는?
-검찰의 국정 개입 방식은?
-검찰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9. 미 대선이 바이든의 승리로 끝났고요.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데요.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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