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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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청년 최고위원의 한 달(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

‘스물 넷’, ‘대학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앞에 붙게 된 새로운 수식어입니다.
 
지난 8월, 이낙연 대표가
20대 청년 대변인 출신의 박성민 최고위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깜짝 발탁한 바 있는데요,
 
이후로 한 달이 지난 지금,
 
어떤 일들이 있어왔고
정치권과 당 내에는 어떤 변화들이 찾아왔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 연결합니다.
 
/인사/
 
1.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정치인 박성민으로서
요즘 하루 24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2. 젊은 청년 최고위원과 만나는 분들도
많이 반가워하셨을 것 같은데, 주변 분위기는?
 
3. 지도부로 활동한 지도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달라진 점이 있나요?
 
4. 이낙연 대표와의 소통... 점수를 매겨본다면?
 
5. 청년 정치인으로서 느낀 어려움, 한계점이라면?
 
6. 민주당은 과연 청년 정치인에게 열려있는 정당일까요?
 
7. 그렇다면 최고위원으로 지켜본 한 달,
청년, 여성 이슈에 대한 민주당의 자세는 어떠한지?
 
8. 요즘 화두가 또 ‘공정’ 아니겠습니까.
공정에 대한 가치, 공정에 대한 중요도...
이 부분에 대한 청년층들의 생각은 어떤지?
 
9. 청년 최고위원이지만
청년 문제를 이야기하고 대변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휴가 의혹에 대해서 쓴 소리를 했는데
비난 여론이 상당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10. 최고위원 임기가 끝난 뒤의 계획은 가지고 있는지?
 
11. 박성민 최고위원이 꿈꾸는 정치, 꿈꾸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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