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보기
[집중 인터뷰]8.2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주요 포인트(위민연구원 김대현 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격화 됐습니다.
8월 29일까지 앞으로 약 한 달 정도 남았는데요.
당 대표에 이낙연 후보, 김부겸 후보, 그리고 박주민 후보가 나서면서
각 자가 더불어민주당을 책임질 전임자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연이은 부동산 정책의 실패와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으로 상당한 위기를 겪고 있고요.
지지율 하락세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세 후보의 리더십이 지지자들에 어떻게 다가갈 지,
또 지지자들은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당대표로 나선 세 후보의 면면을 살펴보고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
위민연구원 김대현 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8.29 전당대회가 갖는 의미
2. 현재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분위기
3. 지지율 하락세의 이유
4. 전당대회 흥행으로 분위기 반전시킬 수 있을지?
5. 흥행 가능성은?
6. 주요 관전 포인트
7.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세 후보의 장·단점은?
8. 세 후보의 지지율은
9. 친문 지지층은 어느 후보에게 향할지?
10. 내년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2020년 대선,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11. 국민과 소통 방법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