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보기
[집중 인터뷰]광주의 미디어아트의 새로움을 느끼는 전시, ‘더 벙커'전(광주문화재단 이묘숙 사무처장)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러 행사와 공연들이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문화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광주문화재단이 특별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부터 시작된
'빛고을 아트 스페이스의 새로운 공간 : 더 벙커’ 전인데요,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묘숙 사무처장, 스튜디오에 모시고 관련 이야기 듣겠습니다.
/인사/
1.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광주문화재단의 문화 예술 활동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2. 침체된 문화예술계... 안타까운 점도 많으실 텐데?
3. 그런데 모처럼 반가운 소식입니다.
광주문화재단이 어제부터 의미 있는 전시를 열고 있다고 하는데
미디어 아트가 중심이죠? 미디어 아트가 무엇인지 개념 소개를?
- 광주가 지난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재 선정 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여러 부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4. 미디어 아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빛고을 아트 스페이스의 새로운 공간 : 더 벙커‘ 전은
어떤 전시로 계획을 하신 건지?
5. 잠깐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이게 문화재단 내에서 진행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이죠?
자세히 소개를 해주신다면?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평가와 작품 비평을 진행하는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아카데미, 공공작품 제작, 지역교류프로그램, 기획전시 등을 진행)
6. 현재 레지던스에 입주해 있는 작가 분들도 소개를?
7. 이번 전시 속 작품들 가운데에는
특별한 작품들이 많다고 하던데, 현장에서 어떤 것들을 만나볼 수 있는지?
8. 전시가 진행되는 빛고을 아트 스페이스 지하는 어떤 공간인지?
9. 이번 전시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10.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특별히 유의할 부분이 있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