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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농협하나로마트를 향해 소리칩니다. 등록일 : 2017-03-22 18:12

광주 전라남도 함평군에 위치한 함평농협하나로마트로 인하여 홧병이나서 죽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영업사원을 하고있는 남자입니다. 현재 하고있는일은 매장관리 및 영업을하며 주로 농협하나로마트 및 일반마트들에 납품 및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시구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우여곡절로 힘들게 어떻게든 살아보려 열심히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일을하면서 힘든일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물론 영업사원으로써 이겨내 나가야하는게 영업의 의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함평 농협하나로마트 점장 문형배 점장님의 갑질로 인하여 정말 속이 썩어가고 머리가 터져버릴듯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살고싶지가 않습니다. 저희 영업사원들은 모두 월 매출을 채워야하는 의무가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물론 매장관리를 철저하고 꼼꼼히 하여 빠진품목들 회전잘되는 품목들을 수시로 관리해가며 발주를 꾸준히 하고 한번씩 행사도 걸어서 관리를 해야겠지요. 그런데 함평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어느날 갑자기 고정사원을 쓰라는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저희가 각 거래처 순회를 돌면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데 농협입장에서 편하고자 자기들이 알바를 구할테이니 저희에게 금전을 지불하라 라는 말도안되는 핍박에 시달리다 처음에 저희는 강경하게 불합리한 조건으로 고정사원을 쓰지 않겠다고 단정지었습니다. 문제는 그후부터 발생했습니다. 저의 제품들은 결품이 났는데도 발주가 안이루어지고, 몇번이고 발주요청을 하여도 발주를 안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에 반품조차도 안나오고 회전률도 뛰어난 저희의 주력상품을 모조리 매장에서 철수시키고 다른 고정사원을 쓰는 업체들 것들로 대체하는등 너무나도 불합리하게 일이 진행이되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예를들어 함평농협하나로마트에서 월 천만원을 찍어야되는데 이런식으로 주력상품을 모조리 철수시키고, 하다못해 발주조차도 안해주면 그만큼 손해가 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담장 팀장님께 요청을드렸지만, 저의 의견은 항상 무시되었습니다. 저희가 고정사원을 쓰지않아서 순회가 늦어 물건이 결품이 나는 것은 당연히 저희의 잘못이고 책임이다, 하지만 난 단한번도 그런적이없다, 순회를 매번오고 매장관리도 철저하게 하는데 발주가 안이루어져서 결품이 난다는것은, 이건 누가봐도 고정사원을 안쓰니 너희제품은 발주를 안해주겠다는 농협의 갑질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라고 팀장님께 말을하였더니, 점장이신 문형배점장님께서 면담을 들어오라고 자기랑 면담한번 하자하여 면담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전부 털어놓았더니, 나는 농협마트의 점장이다, 때문에 담당팀장은 내식구고 내밑에사람이다. 그러니 팀장권한으로 한 내용이니 업체는 입닫고 있어라 식입니다. 말그대로 그냥 까라면 까고 자기들이 하고싶은데로 하겠다는데 너희가 무슨상관이냐 꼽으면 고정을 진작 썼어야지 라는 식입니다. 무튼 면담조차도 제대로 해보지도못하고 돌아서 나오는데 팀장이라는사람이 저의 뒷통수에 대고 앞으로 매장관리안하셔도 된다, 우리직원들끼리 알아서 진열하고 알아서 하고싶은대로 발주할테니 신경꺼라. 라고 뱉었습니다. 저는 기분이 너무 상해 알겠다 하고 그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정도의 시간이흘러 바로 어제 함평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담장팀장이 인사이동이 이루어져 새로 바꼈으니 매장방문 한번 부탁드린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어제는 다른농협마트들 재고조사가 있어서 오늘 방문하러 갔습니다. 갔더니 전의 팀장보다 젊으신 팀장님이 계시더군요. 새로오신 팀장님께서 전임자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묻길래 있는 그대로 설명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앞으로 자기가 새로왔으니 새롭게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을 주시길래 알겠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바로 매장관리차 방문 시작하겠다 라고 좋게이야기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몇시간뒤 본사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함평농협하나로마트 점장 문형배점장님이 저희 청정원 본사 고객의소리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내용은 짧게 요약하여 1. 매장관리를 전혀 안해준다. 이게 대리점이냐 ? 2. 재고조사 협조를 안한다. 수당을 지급안하는것도 아닐지언데 재고조사를 하러 안온다. 3. 점장인 자기에게 인사를 안한다. 입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자기들이 3개월전에 알아서하겠다 팀장권한이네 어쩌네 하면서 안와도 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매장관리를 전혀안한다고 본사 고객의소리에 글을올린것 입니다. 당연히 본사는 속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문책은 저희에게 떨어졌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갑질은 자기들이해놓고 모든책임은 힘없는 저희 대리점하는 업체가 모든걸 책임져야한다는게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그리고 재고조사 협조를 안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재고조사협조요청 연락을 받은적도 없습니다. 애초에 연락한통 도와달라 와달라 받은적도 없는데 우리가 재고조사가 몇월 몇일 몇시에 하는지 어떻게 알지도못하는 데 협조를 합니까 또한 함평농협하나로마트 실질적인 재고조사 시간은 2시간이 훨씬넘어갑니다. 보통 그정도 규모의 매장을 재고조사하면 3시간4시간 창고재고조사하는시간까지 더하면 5시간은 됩니다. 하지만 수당을 지급한다? 아닙니다 . 함평농협하나로마트는 시간외수당이라는 명목하에 실질적으로 매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제품을재고조사하는 2시간의 비용만 지급을합니다. 하지만 ? 2시간이 지나도 재고조사 집계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그시간이 한시간, 집계가 나오면 재고가 안맞는 제품들을 일일히 찾아내라하여 한시간, 창고재고조사시간은? 포함도 안시켜줍니다. 그래놓고 정상적인 수당을 지급하는데 왜 재고조사 협조를 안하냐? 식입니다. 네 물론 수당? 안줘도됩니다. 하지만? 재고조사가 언제인지 통보라도 해주던지 요청을 해주던지 그 후에 저희가 안갔으면 그건 당연히 백번천번이고 저희책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예모르는데 저희가 어떻게 압니까? 근데 이내용을 본사 고객의소리에다가 작성하여 본사측은 농협관리하면 재고조사는 필수인데 왜 눈감고 아웅했냐입니다. 당연히 본사 시선에선 눈감고 아웅했다라고 보죠, 당연합니다 본사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농협하나로마트 점장이란사람이 점장자리에 앉을 정도면 수많은 경력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는 직급인데, 저런말도안되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냥 본사에 글을 적어 대리점하나를 묵사발 만드려고 하고있습니다. 문형배 점장도 본인이 스스로 저글을 쓰면서도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자기들이 오지마라하였고, 재고조사협조요청 안했고 이사실을 분명 자기가 제일 잘 알고있습니다. 왜냐 ? 자기랑 한 면담이 마지막면담인데, 점장이라는사람이 업체와 매장의 발전을위해 면담을 하였던 내용을 기억못한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런사람이 점장자리에 앉히는 함평농협은 정상입니까 ? 저렇게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마치 사실인냥 본사에 글을적어 힘들고 퍽퍽하게 살아가는 서민을 묵사발 만드는게 같이의 가치 라는 농협을대표하는 마트점장이라는 사람이 할짓입니까 ? 인사를 안했다구요 ? 팀장이랑 진지한면담중이고, 앞으로의 계획과 지나간일들에 대한 해명을 하는중에 조용히 뒤에서 들어오는사람을 제가 어떻게 알아보고 바로 인사를 합니까 이야기를 안하고있는상태에서 점장님이지나가시는데 인사를 안했으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영업사원의 짧은실수가 맞습니다. 그리고 나올때도 인사를 안했다고하는데 저는 분명 나올때 알겠습니다. 금요일날뵙겠습니다 하고 고개숙이고 나왔는데, 본인에게 직접 찾아와서 개인적으로 인사를 안했다고 저딴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제가 관리하는 거래처중 유일하게 함평농협하나로마트 점장님은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해야됩니까? 밖에계시면 어딨는지도모르는데 찾아가서 인사하고가야하고 식사하러가셨으면 식사하러가신곳까지 일일히 찾아가서 인사해야합니까? 화장실에서 큰일보고 계신데도 직접 화장실가서 똥냄세 맡아가며 인사해야됩니까? 추잡해서 말이안나옵니다. 이러한 있지도 않는 사실들로 인해 지금 저의상황이 진짜 무등산 올라가서 함평농협하나로마트에 대한 모든 비리를 적고 투신자살이라도 해야 제말을 믿어주나 라는 심정입니다. 평소에도 함평농협하나로마트는 주년행사나 경품행사 등 큰행사를 할때마다 업체들에게 불합리한 지원을 요청을 합니다, 대량발주해줄테니 너희들은 우리에게 뭘해주겠냐? 안해주면 이번행사에서 빠져라 라는식으로 나중에 추후에 자신들이 문제생기지않게 계좌로는 절대받지않고 몇년전엔 현금으로 받더니 그거조차 조심하려 이제는 일반품목 물량으로 말도안되는 지원을 요청합니다. 이런 교묘한 하나로마트가 지금 힘들게살아가는 하나의 업체를 묵사발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금 속이터져 제대로 일도못하시고 앓고만 계시고, 어머니도 홧병이나서 누워만 계십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너무나도 억울하고 이글이 널리 퍼져나가 저의 억울함을 달래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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