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한국전력의 횡포
등록일 : 2018-07-26 22:03
kjmb****@k****.kr
조회수 : 49
나는 보성이고향이고 현재는 광주에서 생활하고있는60대 남성입니다
다름아니고 작년 2017년 보성군에서 보성읍용문리 정자교 (미력면
도개리와경계)옆부지에 캠핑장을 조성하고 여름철 외지관광객 들에게
넓지는않지만 쉼터를 만들었다는 고향지인의 말을듣고 너무기쁜마음에
우리고향에도 보성으로 들어오는 관문에 군에서 캠핑장을 설치했다고
하므로 가족과한번 가보기로하고 우선먼저 시간을내 찾아갔는데 부지내
에 한전 대형전신주 약 90여주가 적치되있어 캠핑하기에는 장애가될것
같아 포기하고 군에알아본결과 어느부서에도 알리지않고 대낮에 대형중
장비를 가지고 와 무단으로 적치했다하므로 아무리 그렇더라도 나라와
자치단체에는 법이있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오랜만에 캠핑장을 설치했는
데 위와같은 불법행위는 군민을 무시하고 대형국영기업의 막무가내식
횡포로밖에 볼수없어 빠른시간내에 옮기지않으면 더고위층에 계시는분이
알수있도록 계속 글을 올리겠으니 빨리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