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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1일 방송내용

3월 11일 우리가락 우리문화는

*. [전통무]
북채를 양손에 쌍으로 들고 추는 유일한 춤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제 18호 <진도북춤>을
여수시립국악단의 몸짓으로 만나봅니다.

여수시립국악단 <진도북춤>


*. [우리가락 명인]
한평생 소리 길을 걸어 와 소리로 일가(一家)를 이루고
이제는 후학에게 소리를 전수하는 판소리 명창!

남해성 명창 수궁가 중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
남해성 명창과 그 제자들 <성주풀이>


*. [가야금 병창]
봄의 설렘을 닮은 소리
정예진 명창이 이끄는 줄소리노래소리회의 가야금 병창

줄소리노래소리회 춘향가 중 <쑥대머리>
<남도 한강수 타령>, <물레방아>


*. [청춘 휘모리]
우리 국악으로 사랑들의 영혼 깊은 곳을 울리겠다는
젊은 국악 그룹 소름(Soul:音)!

소름 <늴리리야>, <도라지꽃>, <천지혼>


*. [기악]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던 음악.
용이 물 속에서 읊조리는 소리라는 뜻을 가진 <수룡음>!

생황주자 김효영 <수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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