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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7일 방송내용

따스한 봄날, 농사일로 바빠지는 때인데요.
우리조상들은 풍물의 흥과 신명으로 일의 고달픔을 덜어냈다고 하죠.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는 봄을 맞아 흥겨운 풍물가락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꽹과리, 장구, 징, 북등의 사물에 호남과 영남, 경기, 충청의 가락을 더한 삼도 풍물가락과
대고와 모듬북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 사물단의 정기공연 '사물놀다'지금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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