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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0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소리꾼 ‘최윤영’이 찾아갑니다.
민요에 재즈의 옷을 입혀 ‘물레방아 타령’, ‘뱃노래’ 등을 여러분에게 선사 할 것입니다.
노래가 끝난 후에도 곡의 여운이 남아 무의식 중에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리꾼 최윤영씨와 함께 흥겨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12현 가야금과 25현 가야금으로 영롱한 가야금 선율을 들려줄 가야금 연주가 ‘배유경’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억의 올드 팝송을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준다고 하네요.
‘라밤바’, ‘백만송이 장미’을 감상하시면서 가야금의 생명력을 느껴보세요!

‘우리가락 우리문화’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활기찬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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