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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3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에서는
전통판소리의 멋을 전하기 위해 창작판소리를 만드는 소리꾼 ‘김봉영’입니다.
‘심청전’을 각색한 판소리인 <눈먼사람>에서 ‘김봉영’의 맛깔스러운 1인다역 연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판소리를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하고 싶다는 ‘김봉영’의 맛깔스러운 창작 판소리를 함께 즐겨보세요!

다음으로는 국악계의 ‘소녀시대’로 불린 ‘미지’의 보컬이자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소리꾼 ‘김보성’입니다.
군복무 중인 애인을 면회 가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담은 ‘면회아리랑’, 김보성이 보컬로 활약했던 국악그룹 ‘미지’의 첫 앨범 타이틀곡인 ‘흐노니’ 등
소리꾼 ‘김보성’의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도 ‘우리가락 우리문화’와 함께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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