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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4일 방송내용

이번 주 <우리가락 우리문화>의 첫 번째 손님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자 해금 연주자 ‘이주연’씨입니다.
국악과 대중가요와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그때 그 사람’, ‘사랑하는 마음’, ‘미인’과
가곡 ‘고향의 봄’, ‘목련화’로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습니다.
애틋하고 서정적인 해금 연주 감상하면서 여러분도 아름다운 추억 속 이야기들을 꺼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손님은 가야금 싱어송 라이터 ‘이정표’씨입니다. 국악과 재즈가 만나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는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황조가’, ‘새야 새야’, ‘황혼이 지네’를 감상하시면서 가야금이 빚어내는 풍부한 소리에 빠져보세요.

마지막 손님은 유쾌, 상쾌, 통쾌한 이희문 소리꾼입니다.
소리와 춤이 결합된 무대, ‘오더메이드 레퍼토리’는 그 자체로 파격적인 무대!
소리꾼 이희문의 톡톡 튀는 신선한 무대,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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