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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먹골마을_달빛 아래 징검다리_9회
- 조선중엽 1592년 사헌부 장령을 지낸 이가 마을에 정착하며 달성 배씨 집성촌이 됐다는 먹골마을.
그로부터 400년!
뿌리 깊은 역사답게 마을 대대로 내려온 동제를 되살려낸 먹골마을 사람들, 풍년농사와 마을안녕을 기리는 천왕제를 재현!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먹골마을에서 광주의 오월을 이야기한다.
35년 전 광주를 전쟁터로 만들었던 아픈 역사! 경상도 사람들은 5.18을 어떻게 기억할까?
영호남 화합 프로젝트, 영남에서 말하는 호남의 역사!
진정한 징검다리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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