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당신과 실시간 소통하는 동네 친구 <본방을 보자>
본방 사수가 의미 없는 시대, 라이브 팬을 잡아라!
카카오,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뭐가 많아도 너무 많죠?
지역의 ‘팬’들을 위해 검증된 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제공하는
라이브 매거진이 탄생했습니다.
내 방에서 누워서 보는 것처럼 편하고 가까운 우리 동네 생활 정보,
본방을 사수하면 팡팡 터지는 상품들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도 만들어보자고요.
우리 저녁 오후 6시 5분에 만나서
본방, 같이 봐요. 꽤 재밌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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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류권형 이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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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백재훈 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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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손선지 김초록 김지선 박진솔 나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