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022년 12월 28일 미리보기
1. 일상이 된 물절약, 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매일같이 오는 재난문자와
물을 아끼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수자원공사에서는 가뭄 극복을 위해
대책을 강구하며 노력하는 중인데요.
새해에는 물 걱정없는 한 해 되길 바라요!
2. (광주) 노동자와 함께 사는 세상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간동안
안타까운 사고도 많았는데요.
노동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3. 나누는 행복, 구세군 자선냄비
해마다 겨울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면
자선냄비에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데요.
올해는 광주에서 모금액이
두 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따뜻한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4. (광주) 정성 가득! 사랑을 담아온 따순밥집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물가에도
양림동에는 2천 원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따순밥집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녀님들의 정성으로 만든 한 상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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