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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직장 동료 납치해 16시간 감금한 30대 영장
직장 동료를 납치해 16시간 동안 감금한 30대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2일 저녁 8시쯤 남구 송암동 일대에서 20대 여성 동료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곡성으로 이동해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남성을 검거한 경찰은 감금 과정에서 일부 가...
박승환 2026년 08월 25일 -

정부, 350개 공공기관 2차 이전 10월 이후로 연기
당초 어제(25) 국무회의의 안건으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10월 이후로 연기됐습니다.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인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그제(24)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
김철원 2026년 08월 25일 -

"제주 사건 재발 막자"… 광주경찰, 실종사건 9천여건 전수조사
광주경찰청이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최근 3년간 관내에서 접수된 실종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조사 대상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9천291건으로, 제주 사례처럼 부적절하게 처리된 부실 대응 사례가 있었는지 살핀다는 계획입니다.광주지역 실종 신고는 가출이나 무연...
박승환 2026년 08월 25일 -

광주 5개 자치구 '시 전환' 공동 용역 추진
광주지역 5개 자치구가 전남 22개 시·군과의 재정·행정적 격차를 해소하고 자치권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시와 함께 '시 전환' 효과를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합니다.그간 전남 22개 시·군은 정부로부터 보통교부금을 직접 교부받았으나, 광주 자치구들은 광주시를 거쳐 받아 상대적으로 재정적 한계가 컸던 만큼 이번 용...
박승환 2026년 08월 25일 -

'5·18 진실 규명' 명진 스님, 오늘 영결식
1980년대 중반, 5.18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마주한 뒤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내어온 명진 스님의 영결식이 오늘(25) 엄수됐습니다.세수 76세, 법랍 52년으로 입적한 명진 스님은 5.18 진실규명에 앞장서 온 것은 물론 용산참사, 쌍용차 해고 노동자, 세월호 등 우리 사회 아픔의 현장을 지키며 행동하는 종교 수행자이자 사...
주현정 2026년 08월 25일 -

비수도권 시민단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흔들림 없이 강력 추진해야"
호남과 강원, 영남과 제주, 충청권 등 5개 권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예외 없이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국책은행과 금융감독원 노조 등이 이전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서는 것을 '집단이기주의'로 규정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김철원 2026년 08월 25일 -

민주당 광주특별시당 공식 출범.."통합 성공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특별시당이 공식 출범했습니다.안도걸 민주당 광주특별시당 위원장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어제(25)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특별시당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습니다.안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이끌어갈 강력한 구심점이 되겠다"며 "유능한 정당으로 지역 현안을 속도감 ...
천홍희 2026년 08월 25일 -

17시 뉴스 2026.8.25
17시뉴스 2026년 8월 25일
2026년 08월 25일 -

국토부, 무안 105만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무안군 요구 수용
김산 무안군수가 광주 군공항 이전 3대 선결과제로 요구한 국가산단 조성 문제의 실마리가 풀렸습니다.국토교통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 부지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지정했습니다.이번 후보지 확정은 지난해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서 발표했던 '무안 국가산단 신속 ...
김철원 2026년 08월 25일 -

교육감들 "교육자치 무시한 교부금 결정…협의체 꾸려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한 내국세 연동제가 55년 만에 폐지되면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오늘(25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을 배제한 일방적인 제도 개편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내국세 연동 방식의 유지와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협의...
이재원 2026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