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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무안공항, 서남권 관광 차질빚나
(앵커)한류 열풍 속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지만 이들이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는 많지가 않습니다.이에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5대 관광권을 선정해 발표했는데요하지만 서남권 관문인 무안공항의 경우 운항 재개가 불투명해 사업 성과가 우려되고 있습니...
정용욱 2026년 09월 10일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호남 반도체·AI 육성에 100억 기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정 회장은 어제(10) 광주상공회의소 포럼에서 반도체·AI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구조 대전환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호남이 가진 AI 역량과 에너지 기반에 첨단산업이 더해지면 미래 산업의 중심...
주현정 2026년 09월 10일 -

주철현, 박람회장 주행사장 결정 "제 뜻과는 무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장 초반 흥행 부진에 따른 책임론이 지역사회에서 불거지자 여수를 지역구로 둔 주철현 민주당 의원이 "제 뜻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수섬박람회를 결정하고 주 행사장을 진모지구로 선정한 분은 민선 7기 권오봉 시장님"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주 의원은 그러...
김종태 2026년 09월 10일 -

[제주]4·3희생자 추가 신고 4년 만에‥내년 2월부터
(앵커)제주4.3 당시 피해를 입고도 신청 기간이 끝나 희생자나 유족으로 신고하지 못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얼마전 국무회의에서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추가 신청이 4년 만에 가능해졌습니다.제주문화방송, 박주연 기자입니다.(기자)78년 동안 7촌 친척의 수양딸로 살아야 했던 정순자 할머니.친아버지가 4.3...
박주연 2026년 09월 07일 -

2026 양림 골목 비엔날레 개막
광주 비엔날레와 함께 열리는 양림 골목 비엔날레가 올해도 양림동 일대에서 다음 달 말까지 펼쳐집니다.'마을, 관계의 공간'을 주제로 열린 올해 양림 골목 비엔날레는 한희원과 서여름 등 양림동 미술인들의 작업실에서 작품과 창작 현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또 창작 공간을 잇는 골목과 빈집 등에서 예술인들의 기획전...
박수인 2026년 09월 10일 -

정준호 "'아리랑'·'흠뻑쇼' 암표 판치는데 수사 의뢰는 단 4건"
최근 1년간 암표 신고가 가장 많았던 공연으로 BTS의 '아리랑'이 꼽힌 가운데,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에 맞서 실효성 있는 단속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국회 문체위 소속 정준호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BTS의 아리랑, 싸이 흠뻑쇼, 빅뱅 콘서트 등의 암표 거래의 80%는 중고 플랫폼을...
주현정 2026년 09월 10일 -

광주·서부·동부 줄다리기에…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표류'
오늘(11) 시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처리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입니다.조직개편안을 심사 중인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그제(9)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 간의 조직 배분을 두고 각 권역 출신 시의원들의 이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며 심사 보류를 선언했습니다.광주청사 ...
김철원 2026년 09월 10일 -

서울중앙지법 "급식실 폐암, 광주·전남교육청 배상 책임있다"
서울중앙지법은 학교 급식조리사들이 국가와 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암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교육청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최근 내렸습니다.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와 전라남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4개 교육청은 폐암 피해를 입은 급식 노동자 9명에게 각각 1천만 원씩 배상해야 합니다.소송을 ...
주현정 2026년 09월 10일 -

중외공원서 박격포탄 추가 발견… 두 달간 13발
어제(10일) 정오쯤 광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박격포탄 3발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일대에서 지난 7월부터 두 달 사이 발견된 포탄은 13발로, 경찰과 군 당국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포탄을 회수했습니다.경찰은 정확한 발견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잇따른 포...
주지은 2026년 09월 10일 -

광주 광산구, 75ℓ 종량제봉투 없애고 3ℓ 신규 제작
광주 광산구가 오는 11월부터 종량제봉투 최대 규격을 75리터에서 50리터로 낮추고, 3리터 봉투를 새롭게 도입합니다.그동안 75리터 종량제봉투는 꽉 채울 경우 최대 3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늘어나 청소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습니다.또한, 1인 가구 증가 등에 맞춰 악취나 해...
주지은 2026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