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주광역시청의 비웃음거리. 등록일 : 2015-08-23 04:18

제 목 : 광주광역시청의 비웃음거리. 이런짓거리 하지말자했다. 광주시의 대형재판건중 제2순환도로건이다. 시민을 우롱하는짓거리가 전임두명의 시장을거처갔다. 시민시장이라고 자처하는 윤장현도개념이 재판에임했다. 전임에서 이어저온것이니 했다라고하겠지? 지난 지방선거시 유리하게자랑할려고 몇조,몇천이득이라고 시내전역에걸었던 프랑카드를기억할것이다. 나의태클로 4일만에 프랑카드가 전부내려젔다. 지역지도자, 언론 누구도 반대의견을 내지않았다. 본인만 그재판의내용에 반쪽의승리이지 광주시의발표와는 다르다고말했다. 또한 향판이아닌 상급심으로가면 패한다고전망했다. 21일 여지없이 각하했다. 대축하할일이다. 변호사비 돈들여서우세당하고 경제개념없는 광역시로낙인찍히고 잘한다잘해. 반대로 잘한짓거리가있다. 신세계백화점 1층의 터미널부대시설이다. 계속논란이되는데 지금쯤은 족쇄를 물어줘야하지않겠는가? 출발당시의 원죄보다는 지금의 상황이중요하다. 향후돈들여서하는 재판에심사숙고하라. 돈들여서하는 어등산관련재판도 당장중단하고 유원지부지 어등산리조트측에게 되돌려주어야한다. 이럴때 국회의원과 시의원은 무었하는가 로버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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