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다시 부탁의 글을 간곡히 드립니다. 등록일 : 2013-11-12 16:32

지난 2013년 06월 16일에 시청자의견 코너에 "무등산사랑 캠페인" 송 "무등아리랑" 음원 구할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 당시 시청자의견 코너의 답변이 저작권 관련으로 "무등산풍경소리 전화 062-226-0826"으로 알아 보라는 답변의 글을 주셨었습니다. 그때 "무등산풍경소리 전화 062-226-0826"으로 전화를 하니 남자분께서 밖에 나와 있어서 사무실로 들어가 다시 전화를 준다는 답변을 하셔서 전화를 기다렸지만 답변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어 사이트 지식in 창을 비롯한 앨범 중고 사이트, 그리고 새앨범을 구매를 해보려고 뒤지다 오늘 "무등산 풍경소리 www.pgsori.org / 전화 062-226-0108" (http://www.disc4u.co.kr/mall/mall/detail.htm?ass_code=AS1052739566&p_code=p1168476208) 라는 음반 사이트를 찾아내서 전화를 드리니 이곳 역시 절판이라는 겁니다. 음반을 소유하고 있는 분이라도 연락이 되면 연락을 주라며 저의 연락처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지식in 창에 글들을 또 올리고 "무등산풍경소리 전화 062-226-0826"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 멘트 만이 들려 올 뿐입니다. 답답해서 "무등산 풍경소리 www.pgsori.org / 전화 062-226-0108" 에 상황이 이렇다 하니 모두 외근 나갔나 보다고 하시는 답변입니다. "무등아리랑" 음원이 되었건, "풍경소리 - 무등산 풍경소리 4주년 기념음반" 새앨범이 되었건, 중고 앰범이 되었건 꼭 구하고 싶습니다. 단지 저작권만을 고수하며 이런 아름다운 지역민의 노래를 묶어 놓는 다는건 너무 냉정하다는 생각 마져 들기까지 합니다.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홍보 차원에서도 이런 곡들은 개방을 해야 한다는 저의 소견입니다. 예를 들면 칠갑산만 가도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주병선의 칠갑산" 노래가 메아리 치는 걸 보았습니다.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댓글(1)
  • 2013-11-12 16:32

    안녕하세요. 광주MBC 시청자민원 담당자입니다.남겨주신 글을 읽고 앨범을 구해드리고자 노력했으나 구입할 방법이 없어 안타깝습니다.저희 회사에서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무등산풍경소리 측에서도 판매하거나 드릴 앨범이 없다고 합니다.그렇다고 무등산풍경소리 측에서 CD를 다시 제작할 여건도 안 되구요.당시 방송에 소개된 음원에 대해서는 아시다시피 저작권 관계로 저희가 드릴 수가 없고,또한 당시 해당 제작물을 외주제작 업체에서 제작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음원을 따로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좋은 노래를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저작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할 것입니다.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지난 2013년 06월 16일에 시청자의견 코너에 "무등산사랑 캠페인" 송 "무등아리랑" 음원 구할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 당시 시청자의견 코너의 답변이 저작권 관련으로 "무등산풍경소리 전화 062-226-0826"으로 알아 보라는 답변의 글을 주셨었습니다. 그때 "무등산풍경소리 전화 062-226-0826"으로 전화를 하니 남자분께서 밖에 나와 있어서 사무실로 들어가 다시 전화를 준다는 답변을 하셔서 전화를 기다렸지만 답변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어 사이트 지식in 창을 비롯한 앨범 중고 사이트, 그리고 새앨범을 구매를 해보려고 뒤지다 오늘 "무등산 풍경소리 www.pgsori.org / 전화 062-226-0108" (http://www.disc4u.co.kr/mall/mall/detail.htm?ass_code=AS1052739566&p_code=p1168476208) 라는 음반 사이트를 찾아내서 전화를 드리니 이곳 역시 절판이라는 겁니다. 음반을 소유하고 있는 분이라도 연락이 되면 연락을 주라며 저의 연락처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지식in 창에 글들을 또 올리고 "무등산풍경소리 전화 062-226-0826"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 멘트 만이 들려 올 뿐입니다. 답답해서 "무등산 풍경소리 www.pgsori.org / 전화 062-226-0108" 에 상황이 이렇다 하니 모두 외근 나갔나 보다고 하시는 답변입니다. "무등아리랑" 음원이 되었건, "풍경소리 - 무등산 풍경소리 4주년 기념음반" 새앨범이 되었건, 중고 앰범이 되었건 꼭 구하고 싶습니다. 단지 저작권만을 고수하며 이런 아름다운 지역민의 노래를 묶어 놓는 다는건 너무 냉정하다는 생각 마져 들기까지 합니다.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홍보 차원에서도 이런 곡들은 개방을 해야 한다는 저의 소견입니다. 예를 들면 칠갑산만 가도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주병선의 칠갑산" 노래가 메아리 치는 걸 보았습니다.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