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망극단의 기로에 놓인 남북관계 천안함침몰의 결자해지가 관건
등록일 : 2013-04-23 00:00
kjmb****@k****.kr
조회수 : 16
우리 인간은 전지전능하신 神(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문제해결의 열쇠는 神의 섭리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지금부터 400년 전에 남사고 선지자(先知者)를 통해서 격암유록 갑을가의 마지막 장에 밝혀 놓은 神의 섭리계획도(攝理計劃圖)에 입각해서 진명지주에 의한 천안함 침몰, 우리끼리의 연평도 포격전, 여자 대통령등단, 북한 김정은의 3차 핵실험, 북한정부의 극단조치 등의 예언문장이 2010년부터 2013년 상반기에 한반도에서 한민족을 중심삼고 일푼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섭리적으로 이루어진 예언서를 되돌아보면서 꼬일대로 꼬여버린 남·북 문제 해결의 열쇠를 찾아보고, 7천만 한민족 앞에 흥망극단의 기로에 놓인 남·북한이 영원토록 화합상생(和合相生)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통일에 의한 세계통일도 꿈 아닌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천지운세가 6000년 만에 한반도로 도래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ojung.net)에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