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주시와 전남도가 버려야할것. 등록일 : 2012-09-28 00:00

광주시와 전남도가 버려야할것. 글쓴이 : 류달용 (ryu5487@hanmail.net) 날짜 : 2012-09-26 08:46:30 질문하신 겜코의문제입니다. 누가 행정기관이나서서 돈버는사업하라고 강요했냐가 답이다. 그이면에는 사기성이농후한 징조를알았더라도 찍소리못하는 잠재된 분위기가 한몫을한겁니다. 그분위기라는것때문에 시장 공무원 시의회 그리고 민간업자도 두리뭉실하게 넘어갈수가있다. 앞으로 시민과 시민단체가 이빨을악물고 물어뜯지않으면 관련된인사들이 행방구를찿을것이다. 그해방구를 막아야 향후 그런사태를 막을수가있다. 광주에서 묻지마단어가 문화예술 인권민주 무등산이란단어가 들어가면 그이면에 추악한도사림이있어도 용인되는분위기가된다. 갬코도 문화예술좋아하다가 사태가났다. 전남도의 F1과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를 들춰보자. 그이전에 여수엑스포에게 악담의 맹공을퍼부었는데 그연장선으로 보면된다. 광주시가 문화예술을 위주로하듯이 전남도의 키워드는 관광레저와 축제가 주요대목이다. F1은 작년에시작해서 악평가의 낙제점수를받았다. 몇일남지않은 대회를앞두고있는 마당에 발언을자제한다. J프로젝트로시작한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문제가많다. 공상과 상상에서 시작한소설이라서 실감이나질않는다. 전남도가 작가기질이있어서 그렇게 소설을잘쓸수가없다. 그분야는 관광레저분야이다. 앞으로 세계대학에서 관광레저분야의 교제로 잘활용될것이다. 성공사례가아닌 실패의사례로서가 주된내용이다. 주제가 J프로젝트라고했다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라고 그럴듯한 NAMING작업으로 변신했다. 그뒤에 기업도시라고 사기성을 낱말을붙였다. 국가는 인정도하지않는 단어를붙인것이다. 실패한 무안기업도시만 국가가인정한것인데 능력있게보일려고 전남도가 자의적으로 붙인것이다. 해남화원반도에서시작한 관광레저열풍이 40년이다되간다. 그것하나도 미완성인데 그몇배를규모를 말하고있다. 축소된면적이 1,000만평으로 세계적규모이다. 세계유수의 휘슬러리조트와 아스펜리조트가 그이하이다. 1,000만평이넘는규모는 강원랜드인데 그곳은 특수한사정있기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지금부터라도 관광레저에서 발목을빠저나와야한다. 광주 전남이 산업화에서 결코 낙후된지역이아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단체장의 왜곡된사고가 지역발전을 그릇치고있다. 전남도는 현단계에서 녹색산업으로 조금만눈을돌려라. 그리하면 농촌지역을 기반으로하는 군단위가활력을되찿는다. 현단계의 산업화를기반으로 잘조화된 농촌이생기가돈다면 그이상의 하모니는없을것이다. 광주가 문화예술 민주인권을 버려야한다면 전남은 관광레저를 버려야한다. 전남도가 반성해야할것이있다. 무안기업도시가 판이깨젔다. 그런데 책임선상에있는자들이 반성을하지않고 회피하며 그릇된방향으로 덮으려한다. 고백을하고 뉘우치면용서가된다. 그문제는 갬코사태의 광주시도 마찮가지이다. 박근혜가 고백을했다. 대통령후보도 문제가있는것을인지하고 용서를구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지금같은행정이지속되면 날아올돌팔매는 더커진다. 뒤치닦거리는 누가하는데 계속현상태로 질주를할건가 걱정된다. (예고한 어등산리조트문제는 조만간 다루도록하겠습니다.) [ 원본내용 ]류선생님.. 사기로 결론난 겜코에 대해 논평 한마디 하시죠 그리고 애프원 자동차대회와 영암과 해남의 서남해안 기업래저형기업도시? 제이 프로젝트 사업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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