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영업반대 서구의회만이라도 눈을크게보라.
등록일 : 2012-07-25 00:00
kjmb****@k****.kr
조회수 : 17
광주의심장이 서구이다.
그런데 의정활동은 미흡하다.
대형마트영업을 문제삼는모습에서 저모양인가하는생각이다.
재래시장살린다고 천정지어주고 치장하고했는데 나아졌나요.
개인들이 건축물을 조금만증축이나 변경을해도 과태료 벌금으로난리이다.
양동시장을 비롯한 재래시장들이 그럴듯하게 철골구조물로 치장을했다.
구조상가능하고 합법적으로했는가 모르겠다.
서민들이 영업이라고 웃기지말자 다서민들일수가없다.
전에도 신세계백화점을 관내기업인데도 서구의회가 트집을잡았다.
시민단체도 신세계의 창고증축을 문제삼았다.
신세계정도가 불법을저지르겠는가?
감시의눈이심해서 불법을하라해도 하지않을기업으로 본다.
서구의회 여러분 서구를 후퇴할려고 안달하는 모습으로 너무튀는행동을 하지마시요.
백화점 대형마트 유스퀘어 빠저나가면 뭐가되겠오.
안빠저나가더라도 활성화가안되면 그피해는 서구가가저가는것이요.
양동시장잘되서 득되는거는 그곳상인뿐이지만 대형마트 백화점잘되면 그지역주변과 광주전체에 영향을 미치는겁니다.
문자포퓰리즘에 취해서 경제민주화단어로 거창하게 나서지마시요.
민노당출신이 주도하는것으로 보지만 좋게만보이지않는 대형마트영업반대는 너무거창하다.
법치국가에서 법원의판결을 문제삼는 기초의회가 국회정도로 착각하지말자.
대선을앞두고 포퓰리즘을 쫏아가는 정당과 지자체 지방의회 정도의길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