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경제민주화라는 단어는없다. 등록일 : 2012-07-21 00:00

경제민주화라는 단어는없다. 글쓴이 : 류달용 날짜 : 2012-07-13 05:08:07 포풀리즘을 쫏아가는 KDI의 수준이 저정도밖에 아닌가? 최근야당의 대선주자들의 공약단어을보면 그수준을 알수가있다. 분배 재벌개혁 지방분권 모호한분야의 민주화주장 인권등을 내세우는데 지금우리나라수준에 그런단어가 꼭필요한가? 그런수준의단어는 이미 노무현정권에서 답습한 구시대의 실패한단어이다. 성공했다라고 점수주기어려운 전정권의 일부추종자들은 사부의 이념과 유지를받드는 모습은 참어설프다. 그런시각에서 광산구 민형배구청장의 구정을보면 비판을하지않을수없다. 스몰노무현이 나와서 노무현흉내를 적당히내는데 가면을벗었으면한다. 구청케치플레이어 단어부터서 이념과 운동권칼라이다. 최근에는 노무현정부의 사학법개정과같은 복지법인의 개방형이사제도는 구정의일부로 보기보다 이념이 강한부분으로본다. 설사 설득력이있다해도 너무 튀는행보는 공감하기어렵다. 이번초청강의는 편향된분야의 자기실현이다. 한국개발원이라도 중립을지켜야하는데 유종일교수의 재벌을보는 편향된시각과 진보성향에 우려를표한다. 초청강연에 불러다 잘했다고 박수를첬겠지만 비판을 할자가없었을것이다. 유럽발 경제위기가 우리에게도 발등의불이다. 경기침체로 모든분야에서 아우성이다. 어려운시기에 한가하게 이념을논하며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광산구의행태에 비판을가하지않을수가없다. 신조어인 경제민주화단어의 사용을자제하기바란다. (유종일 교수, 재벌개혁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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