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어등산리조트관련 경향신문기사 리플. 등록일 : 2012-05-30 00:00

이런류의 현상은 광주에서나 일어날수있는 괴이한현상이다. 뭐가못마땅해서 기업활동에 발목을잡는가? 테마파크하면 파멸인데 누구한테 하란말인가? 뭔가를알고 개념있게 행동하였으면한다. 지체높은 행정수장과 겉만번지르한 국회의원들 완전무식의 지방의원 지네들은 돈한푼투자안했다고 기업이죽든살든 안중에도 없다는태도가 광주이다. 그러고도 국가를빗대서 차별이라고한다. 그러고도 잘살겠다는 태도가 못마땅하다. 어등산리조트가 철회하면 그곳은 목장이나 가능하다. 지금송정지구에서 어등산리조트로인한 취업이 단연1위이다. 최근개장지연으로 실업자가 발생했다. 캐디는 흗어지고 뽑은직원도 감원과 실업공포에 휩싸이고있다. 구의회는 무식하게 개장불가라는 거침없는 마우스를 놀리고있다. 구의회 허가기관도아니다. 자기네들이 개장을촉구해야하는데 무슨감정이있는지 노조마냥 손으로반대표시를했다. 안되는일에는 목을메달고 다된밥상은 겉어차는꼴이다. 이유도 처음약속을 지키라는것이다. 중간수정용역보고서에 적지않은 적자인데 그것을 감당하란다. 기업은 이윤이 발생되지않으면 존재가치가없다. 부도난기업의 이면을보라 실업과 그로인한 사회에 파급되는 악현상을 모르는가? 어등산리조트가 개장을못하여 파멸되면 누가 손해보는가? 당연광산구이고 송정지구민들이 손해본다. 광주 전남 관광레저 문화예술 부르짖는다. 그렇게해서 특별하게 이루어진게있는가? 전남은 최근 여수경도단지가 건설됐다. 광주는 모처럼 어등산리조트가 개장을 앞두고있는데 문을못열게하고있다. 그러고도 투자유치와 기업유치라는 말을할수있겠는가? 광주시도 서울투자유치사무실이잇다. 거기서 한건이라도 실속있게 이루어진게있는가? 어등산리조트 지역연고기업으로 어렵사리 개장을 눈앞에두고있다. 초기의 행정의 판단잘못으로 삼능도아웃됐다. 그오류를 어등산리조트에게 뒤집어쒸운다는 발상을하지말아야한다. 냉정히 말하면 골프장이든 테마파크는 관에서는 관장하지 말아야할사업이다. 행정에서는가만히있고 사업자가 이익이난다하면 하면된다. 그러나 어등산개발은 시에서 나선사업이다. 하지말아야할사업을 벌려놓고 민간기업에게 뒤집어씌우고는 책임전가는 어불성설이고 후안무치이다. 거기에 앞뒤상황도 모르는자들이 나서서 반대하는모습은 맞지않다. 시민단체는 원래반대를 일삼으니 그런다하더라도 시장과 광산구의회는 무슨괴이한행동을하는가? 반대한다고 선동하는모습이 시민단체요원과 노조원정도의 모습이다. 수준떨어진 어이상실이다. 강시장은 처음의모습이아니라 말바꾸기하는자세가 옳지못하다. 비겁하다. 최근실추도 자신의모습을 어등산리조트에게 뒤집어씌웠다. 투자유치한다고 사기당하고 돈날리고 그렇지않다해도 물의는일으켰다. 다완공되어가는 멀쩡한 골프장을 못열게하는 속셈이뭔가? 시장과 구의원은 무식해서 그런다하고 구청장과 국회의원은 왜 꿀먹은벙어리인가? 참으로 답답한게 너무도많다. 지역주민이 이정도인데 거기에 투자한기업은 얼마나답답하겠는가? 손을달달빌어서라도 고용과 세수입을 걱정해야할 행정측이 반대한다니 이또한 세계적토픽감이다. 괴이한게 하나둘이아닌현상이 어등산리조트반대가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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