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의원은 답하라.
등록일 : 2012-05-23 00:00
kjmb****@k****.kr
조회수 : 37
김동철의원은 집안일에 그리어둡나.
지금일어나는 어등산리조트문제에 언급해야되는거아닌가?
벙어리인가 아니면 개념없이 중앙정치만관심인가?
국회의원되서 한거라고는 딱하나다.
그린벨트해제로 광산구농촌지역이 혜택에서배제될때 구제한거.
그외에는 안되는거만 붙잡고세월갔다.
공항문제 광주역문제 빛그린산단등등 말하기어려운거 너무많다.
최들어서는 또하나 붙들고있다.
송정역교통환승센타다 .
이문제는 국가에서 발표된사업이다.
김의원은 재빠르게 발을담궜다.
잘될거라고 파악한나머지 계속써먹고있다.
그런데 이발표가난후 전국에서 사업자가 나타나곳은 대구시뿐이다.
이유는 부산 대전 광주는 환승센타가된다해도 사업성이없기때문에 민간사업자가 거들떠보지않는다는것이다.
몇일전 광산구의원들이 재래시장을 보호한다고만든 법을해제하여 교통환승센타건설에 도움을주려하고있다.
참잘한일이다.
그러나 앞뒤상황과 머리를쥐어짜는 기획이없었다.
이유는 대구이외 여타도시들은 도시의구조가 환승센타를하기에는 적합하지않다는것이다.
대구는 경부선철도축의로 도시전체를 줄을세울수있기때문에 가능하고 지역정서가 기업활동에 배타적이지않기때문이다.
대형마트의건설에 가장배타적인도시가 광주였다.
그조례제정은 광주가먼저였지만 강제휴무조례는 선두를전주에게빼았겼다.
교통환승센타의 초미관심사는 대형마트이다.
그런복병이존재하고 건설된다해도 도시전체축으로보아서 중심이되기에는 어려운데 가능할거라고 보는시야가 참딱하다.
그동안 광산구를위한다고 각종위원회와 조직이생겼다.
서명을한다고 행정력낭비와 종이 볼펜도 무수히낭비했다.
이번문제도 그렇게될공산이크다.
감투쓴사람은 나락으로 빠질게분명하고.
안되는것을 붙잡고있는 처지가 딱하다.
그렇게 지역에 관심이많은데 어등산리조트개장에는 말한마디 하지않는가?
나는 어느조직에도 속하지않는 광산구민으로서 딱한현실을보고 이문제를언급했다.
어등산리조트는 광산구에 막대한변화를 가저다줄것이다.
골퍼들의 래방으로 고용 세수입 광산송정지구주변의 요식업활성화와 광산구인지도상승이다.
어등산리조트 오픈으로 가장혜택은 송정지구이다.
기대에 부풀어있는 환승센타문제는 언제가능할지모른다.
국가예산도 편성되지않았다.
투자기업이 나타날지 현상태에서는 기대하기어렵다.
가능할때 기대하더라도 현상태에서는 어등산리조트개장이 송정지구주민들에게는 득이된다.
여러문제가있었지만 개장을앞두고있는마당에 관심과 아름다운시선으로 감싸야한다.
못마땅하다면 투자한기업에게 후한보상을해주고 자연상태로돌리던가 아니면 목초지조성으로 목장을만들자.
송정지구주민들이 나서서 개장을촉구하고 이럴때는 서명이라도받아서 강시장을 압박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