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어등산리조트 부분개장을 반대한다는 기사를읽고. 등록일 : 2012-05-20 00:00

강시장에게 묻는다. 어등산리조트 규모정도가 개장되면 직영직원이 약백명 캐디가 약백명으로 본다. 허구한날 투자유치에 사고치고 사기당하여 혈세날리고 투자유치한다고 백방외유다녀봤는데 성과물있는가? 그렇게해서 20명이상 고용한 기록이있으면 내놔보시요. 어등산정도의 기업이오픈을한다는데 태클거는수준이 광주시수준이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창조도시라니 그반대 불행한 수구폐쇄도시가 맞다. 행정기관의 잘못으로 시작한 어등산사업 아예반납하여 목장이나만들자는 생각인가? 이전에 시장에게바란다에서 문의시 어등산의문제는 민간기업에게 특혜가아닙니다 라고주장했습니다. 부분개장은 행정기관과 기업등등 여러부분에서 발못된단추를 바로잡자는 고육책인것입니다. 총인시설문제로 시민단체와 언론의 기세에 눌린모습이 어등산리조트로 비화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어느방향에서 보더라도 지역에 고용과 세수입에 득이된다면 다소미흡한점이있더라도 배려하는모습이 아쉽습니다. 초기의 비난은 고용과 세수입으로 차후에는 덮어질수있는것입니다. 최근들어 200명을 고용하는기업이 나올수있다면 저라도 나서서 반대할것입니다. 어등산리조트는 광산구와 광주시의 효자노릇을할기업임에 여지가없습니다. 조속한개장에 협조할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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