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광주기독교병원의불친절함과 불결함에대에 등록일 : 2009-09-08 00:00

안녕하세요?고객의소리란것에처음접해보고나이많은엄마인지라 인터넷문화에많이부족하지만너무화가나서이글을올려봅니다 .다름아니라32개월된아이가배가아파응급실을찾게됐습니다. 절차상모든검사를하는과정에아이는예민해져서엄마곁에서안떨어지려울고하는 데엑스레이기사가그런아이에게달래서찍는게아니고소리를버럭지르더라요.그때부터지금까지아이가눈을깜박이기시작하는거예요(일명틱장애)그리고나서초음파를헀습니다.그런데장중첩이라더군요.그자리서시술을하는데또그의사도아이가운다고울면어떻게하겠냐고하면서소리를지를니까또눈을깜박깜박거리는거예요.아픈것도아프지만얼마나스트레스를많이받았으면..그런것들은어떻게책임을질것인지..입원실과 화장실등등의청결하지못함때문에병을더 얻어나오겠다는생각을했습니다 . 한종교단체의병원이라고 믿고선택해서다닌병원이었는데 너무나실망이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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