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방송이 변해야 한다.
등록일 : 2008-06-02 00:00
kjmb****@k****.kr
조회수 : 31
국제 대학생축제 웃기지 말라.
개념도 없는 피플들이 예산 쓰고 시간 낭비하고 시민동원 그것도 안되니 통장동원 생보자 아이들 불러내서 지랄하더니 국제망신살 당했다.
요즘 이슈인 호남대터널하나 해달라는 대학의 요구도 못들어주는 광주시와 시민이 무슨 국제대학생 체육대회를 유치한다고.
그게 국제적인 사고를 가진 도시냐?
이번 대회유치과정중 책임져야할 인물과 집단을 보면 박시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특히 그럴듯하게 비판없이 치켜세운 언론 그리고 교수나부랭이 지역 유지라고 뻐기면서 하도급업체에게는 지독하게 악날하게군 지역 내노라하는 기업체는 참회를 해야한다.
누가 비판을 하였는가?
이제는 뭐라 말할것인가?
대회유치는 가능성에서 시작할수있다.
그러나 정확한 기획과 예측이 있어야 한다.
그저 즉흥적인 착각에서 나오는 발상으로는 절대 성공 할수 없다.
이지역의 여론을 주도하는 광주 문화방송의 체질개선과 비판기능의 상실에서 오는 폐해를 조명해주기 바란다.
그럴듯한 괘변으로 일관 한다.
수준이하의 주장으로 반경제정서 문화예술 관광 예찬 지역이 세계적인 불루오션인양 찬양으로 전파공해를 내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축제와 국제대회유치 실체도 없는 대규모프로젝트에 많은 보도를 할애하고 있다.
옳바른 태도가 아니다.
광주문화방송이 변화지 않는한 지역의 미래는 없다.
누가 그간 광주문화방송애 대항해서 비판을 한적이 있는가?
광주시민은 이제 냉정한 비판기능을 하는 집단과 언론을 요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