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신설개교학교의 내부적 실체 및 비리 등록일 : 2005-08-01 00:00

광주의 초등학교가 동부2군데, 서부2군데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행정실,교무실,교장실의 가구가 업체를 끼고 조달청에 의뢰를 하지도 않은 채 임의로 발주해서 다들 셋팅이 되어 있는 현실이고 동부의 y학교는 p교장과 수시 골프회동하고 아울러 그 교장은 나머지 다른 학교까지 압력을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산품 J유통까지 하며 또한 다른 3개 학교의 교장은 동부의 B학교 교장의 하수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아울러 동부 모 관리국장은 지난번 3월 개교된 공동구매를 실패작이라고까지 들먹거리며 마음대로 집행하라고 지시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건 짜고 고도리치는 현상이라 아닐 수 없다. 또한 지금 기자재 구매건도 공고는 떴지만 거의 내정되어 L모 전자 업체의 지원으로 4교장이 단합되었다는 말도 나돌고 있으며, 현 실시될 과학실이나 도서실 리모델링도 사실상 시 교육청 간부가 개입되어 자격이 없는 업체에게 하도급주어 집행하도로 잡업을 가한다는 소문도 아울러 돌고 있다. 그러면 우리 가구조합과 조달청의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현지 확인하고 기사화 하시길 간절히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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