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삼성화재의 더러운 침묵 비겁한 침묵의 10년 등록일 : 2018-11-24 07:41

삼성화재는 숫자(계리)노름하여 학살시켜 놓고서도, 삼성화재의 더러운 침묵 비겁한 침묵의 10년 1. (주)패밀리 보험금 갈취를 위한 이연행이가 고의 기획한 2006. 8. 18. 사기 사건을 처리하면서 삼성화재 담당자들은 조직적으로 사고처리규정을 위반하셨습니다? 2. 이연행이가 고의 기획한 사기 사건이라고, 1원의 보험금도 지급하여서는 안된다고 수차례 (주)패밀리와 본인에게 통보하여 놓고서도 삼성화재 담당자들은 조직적으로 보험업법 제102조3을 위반하셨습니다? 3. 이연행이가 자신의 병(CRPS)를 이용한 사기사건이라고, 조선대학병원의 거짓 허위진단서라고 담당자 관계자들이 백번도 더 (주)패밀리 와 본인에게 통보하여 놓고서도 숫자(계리)노름을 한 행위자 및 방조 한자들은 보험업법 제204조(벌칙)에 근거 처벌하십시오? 4. 2006. 8. 18. ㈜패밀리 보험금을 갈취를 고의한 이연행은 사기꾼(69,350원)입니까? 교통사고피해자(537,718,619원)입니까요? 5.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광주지방경찰청에 구속 폐업됨)는 거짓 허위진단서 발행으로 먹고사는 보험사기 전문 병원이라고, 이연행이의 진단서가 거짓 허위라고 하여서 이연행이의 신분상태는 2007가단27804의 재판이 끝날때까지는 69,350원이라고, 광주 대인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수차례 (주)패밀리와 본인에게 통보하여준 사실이 있습니다? 6. 조선대학병원의 이연행이의 진단서는 이연행이의 병 발병날짜 1998. 6. 29.를 2006. 8. 18. 사고 이후부터라고 거짓한 허위진단서라고 이연행에게는 1원의 보험금도 지급하여서는 절대 안된다고 광주 대인팀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수차례 (주)패밀리와 본인에게 통보하여준 사실이 있습니다? 7. 하여놓고서도, 이연행이와 동조한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 및 조선대학병원을 형사적 조치를 하지않은 것입니다 ㈜패밀리의 형사적조치 요구를 거부한 것입니다 ㈜패밀리의 형사적 조치를 방해(자료제출 요구 거부)한 것입니다 이유를 이제는 이실직고하십시오? 8. 하여놓고서도,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 및 조선대학병원의 거짓 허위진단서를 이용 이연행의 신분상태를 69,350원에서 이연행과의 2007가단27804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이연행에게 537,718,619원으로 보험금을 지급할것처럼 계리(숫자)노름 급 변경했었던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9. 이와 같은 이연행이의 아주 부적정한 보험금 537,718,619원을 ㈜패밀리의 2009년도 단체할인할증에 이용 적용하여서 ㈜패밀리의 보험료를 75%(2억5천만원)에서 250%(10억원+α)로 계리(숫자)노름하여서 편취 갈취한 이유를 이실직고하십시오? 10. 보험사기로 2007가단27804로 볍적상태인 이연행이를 ㈜패밀리의 단체할인할증에 2007 ~ 2009까지 3회나 이용 계리(숫자)노름하여 (주)패밀리의 종합보험료를 3회나 편취 갈취하여 놓고서도 (주)패밀리의 반환요구 내용증명에도 침묵하고 있는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11. 2010가단58853의 재판에 2007가단27804와 동일한 변호사 최병근이를 수임한 이유를 이실직고하십시오? 12. 누구 보다 더 이연행(69,350원)이의 범죄 사실들을 잘알고 있었던 변호사 최병근으로 하여금 ㈜패밀리와의 2010가단58853의 재판에서 이연행(69,350원)을 교통사고 피해자(537,718,619원)라고 조작 주장한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13. ㈜패밀리로부터 편취 갈취한 보험료 250%(10억원+α)를 누구 보다 더 잘 알고 있었던 변호사 최병근으로 하여금 ㈜패밀리의 보험료율250%를 200%라고 거짓 주장 동재판부를 기망했었던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14. ㈜패밀리의 종합보험료 조정 요구(이연행이의 재판이 끝날 때 까지만이라도)를 묵살 거부 ㈜패밀리를 2009. 5. 25. 강제 학살 도산하게했었던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15. 이 같이 아주 부적정한 이연행이의 보험금 537,718,619원을 삼성화재의 2008 ~2010년도 법인세 및 세무경감에 이용 이익을 챙긴 것을 이실직고 하십시오? 16. 2017. 11. 16. 아래와 같은 허위사실들을 언론에 문자 유포 조직적인사기행위를 덮으려고 언론의 눈과 귀 입을 막고 있는 사기집단 삼성화재보험의 두얼굴 그 뻔뻔함들입니다 이와 같은 조직적인 사기행위를 덮으려고 언론사의 취재를 아래와 같이 방해한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 【누군가 거짓말을 하겠지 .. ㅎㅎ 대법, 청와대, 소비자원, 금감원, 언론 .. 다 갔던 건이야 말바꾸기 시작하면 레전드급이여..아무리 내가 사측이라지만 거짓말 하겠나 ..】 하면 아무렴 보험가입자가 거짓말 하겠나.. 17. 0.01%의 잘못도없었던 ㈜패밀리에게 이연행이의 범죄를, 사무장병원 풍암정형외과 조선대학병원의 거짓 허위진단서를 덮어씌운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18. 광주동구보건소는 19479 공문서에서 조선대학병원이 발행한 이연행이의 진단서는 ㈜패밀리하고는 아무런 관계 상관도없는 소견서라고 유권해석하였었습니다 이를 광주지방법원 2016 카합 50331 재판부가 인정하였습니다 광주행심위가 2017-157로 인정하였었습니다. 제출 요구에도 더러운 침묵하고 있는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19.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신문고, 각종포털에 ㈜패밀리의 탄원 및 언론의 보도에도, ㈜패밀리의 종합보험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에도 침묵하고 있는 이유를 이실직고 하십시오? 20. 이연행과 풍암정형외과 및 조선대학병원에 대한 빠른 형사적조치를 촉구합니다 ◆ 새로운증거 1.광주동구보건소19479 유권해석공문서(광주지방법원 2016카합50331재판부 와 광주행심위가 2016-157로 인정 ​2.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의 양심선언 (녹취록) ​3.사고차리규정, 보험업법 제204조(벌칙) ㈜패밀리의 종합보험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의 빠른 이행을 촉구합니다. 2018. 12. 6. ㈜패밀리 대표이사 이천곤 -- ck5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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